1. 내전
1.1 통일신라
- 김흠돌의 난(681년)
- 김지정의 난(780년)
- 김헌창의 난(822년)
- 원종과 애노의 난(889년)
1.2. 고려
- 왕규의 난(945년)
- 강조의 정변(1009년): 이주영·김치양·강조
- 이자겸의 난(1126년)
- 묘청의 서경천도운동(1135년)
- 무신정변(1170년): 정중부·이의방-한뢰·이소응의 보현원 사건(1170년)이 계기
- 의종 복위 운동(1173년): 김보당
- 조위총의 난(1174년)
- 만적의 신분해방운동(1198년): 망이·망소이, 김사미·효심
- 홍건적의 난(1359년)
1.3. 조선
- 계유정난(1453년)
- 단종의 복위운동(1456년): 성삼문
- 이시애의 난(1467년)
- 중종반정(1506년): 조광조
- 임꺽정의 난(1559년)
- 인조반정(1623년): 이괄
- 이괄의 난(1624년)
- 이인좌의 난(1728년)
- 홍경래의 난(1811년)
- 임술농민봉기(1862년): 유계춘-백낙신의 횡포가 계기
- 임오군란(1882년)
- 교조신원운동(1894년)
- 고부농민봉기(1894년): 전봉준-조병갑의 횡포가 계기
- 황토현·황룡촌 전투(1894년)
- 우금치전투(1894년): 전봉준 ·손병희
2. 중국
2.1. 삼국시대
(수나라)
- 살수대첩(612년): 을지문덕
(당나라)
- 안시성싸움(645년): 연개소문
- 황산벌전투(660년): 계백
- 백강전투(663년):복신·도침 ·왜
- 매소성전투(675년)
- 기벌포전투(676년): 사찬 시득
2.2. 고려
(거란: 10~11C)
- 만부교 사건(942년)
- 1차 외교담판(993년): 서희 vs. 소손녕
- 2차 거란의 침입(1010년): 양규-강조의 정변(1009년)이 계기
- 3차 귀주대첩(1019년): 강감찬
(여진-금나라: 12C)
- 여진의 침입(1107년): 윤관
(몽골-원나라: 13C)
- 처인성전투(1232년): 김윤후 vs. 살리타
- 9차 대몽항쟁(1259년): 배중손·김통정
(명나라)
- 홍건적의 난(1359년): 공민왕·신동·최무선
2.3. 조선
(후금-청나라)
- 사르후전투(1619년)
- 정묘호란(1627년): 정봉수의 용골산성
- 병자호란(1637년): 김중룡의 광교산 전투, 임경업의 백마산성, 최명길의 항복선언
3. 일본
3.1. 고려
- 홍산대첩(1376년): 최영
- 진포대첩(1380년): 나세·심덕부
- 황산대첩(1380년): 이성계
- 1차 대마도 정벌(1389년): 박위
3.2. 조선
- 3차 대마도 정벌(1419년): 이종무
- 3포왜란(1510년)
- 을묘왜변(1559년)
- 임진왜란(1592년): 김시민의 진주대첩, 권율의 행주대첩, 이순신의 한산도대첩
- 정유재란(1597년): 명량대첩, 노량해전
- 운요호 사건(1875년)
4. 서양
4.1. 개화기
(프랑스)
- 병인양요(1866년): 한성근의 문수산성, 양헌수의 정족산성
(미국)
- 제너럴셔먼호 사건(1886년): 박규수의 화공작전
- 신미양요(1871년): 어재연의 광성보 싸움
(영국)
- 거문도 불법 점령(1885년)